최경주(41ㆍSK텔레콤)가 11일 여주 해슬리나인브릿지골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0일 개막하는 '최경주 CJ인비테이셔널'을 앞둔 각오를 피력했다.
"내 골프인생의 근간이 됐던 한국과 아시아골프의 발전을 위해 꼭 만들고 싶었던 대회"라며 "오랜 꿈이 이뤄졌고, 이 대회를 통해 특히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"고 했다.
최경주는 당초 자신의 이름을 딴 이 대회를 위해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의 '월드스타'들을 대거 초청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현재로서는 재미교포 앤서니 김(26ㆍ한국명 김하진)만이 초청을 수락한 상태다. KBS와 J골프에서 4라운드 내내 생중계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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